영국 ‘메트로’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쾰른의 엘 말라 영입을 위해 모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두 구단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엘 말라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FC 쾰른의 부름을 받아 빅 리그에 첫발을 내딛었다.
쾰른의 주전 공격수로 낙점된 엘 말라는 좌측 윙어로 활약하며 리그 14경기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