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덕양구에만 부재한 ‘저녁 시간 주차 허용’과 짧은 ‘점심시간 허용 시간’을 지적하며 지역 간 행정 불균형 해소를 주문했다.
자료에 따르면 일산서구와 일산동구는 주요 상권 밀집 지역에서 18시부터 20시, 혹은 21시까지 저녁 시간대 주차를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덕양구 및 일산서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14시’로 일괄 연장 ▲덕양구 주요 상권 내 ‘저녁 시간 탄력 주차 구간’ 신설을 위한 전수 조사 및 경찰 협의체 가동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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