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한 손흥민.
앞서 손흥민은 작별식에서 "토트넘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난 영원히 스퍼스일 것이고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이다.토트넘은 항상 내 일부였다.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서 다른 방식을 작별할 수 있으면 하겠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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