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들(친생부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당신들도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으로 입양된 타린 바바로라(한국 이름 이유경·42) 씨는 20일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에 해당 선교사와 연락해 그의 친가족이 그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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