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 현판 제막식./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공동체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아파트 단지들을 선정해 격려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17일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우수 사례를 남긴 5개 단지를 모범공동주택으로 선정하고 '2025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주거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관리 문화를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단지에는 모범공동주택 현판과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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