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이적한 손흥민의 포지션인 좌측 윙어 공백이 심각하다.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보로 세메뇨가 지난여름부터 거론됐다”라고 보도했다.
점차 실력을 키운 세메뇨는 2021-22시즌 브리스톨로 돌아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1경기 8골 12도움을 기록,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메뇨는 본머스에서 좌우 윙어 모두 소화해본 만큼 토트넘의 약점인 좌측면 공격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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