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MLB행 눈앞…美기자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 계약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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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MLB행 눈앞…美기자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 계약 합의"(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19일(한국 시간) 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3년, 1300만 달러(약 19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며 "메디컬 테스트가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성문은 더 큰 무대를 바라봤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에서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지난달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뛰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송성문의 예상 행선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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