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차역 '마스코트', 고양이별로 떠나…수백 명 배웅 속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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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차역 '마스코트', 고양이별로 떠나…수백 명 배웅 속 작별

일본 와카야마현 전기철도 기시가와선 기시역에서 '마스코트' 역할을 했던 고양이 역장 '니타마'의 장례식이 열리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마지막 작별을 전했다.

지난달 15일 세상을 떠난 니타마는 이전 역장이었던 삼색 고양이 '타마'를 이어 2015년 여름 기시역의 두 번째 고양이 역장으로 임명됐다.

장례식에서 와카야마 전기철도 사장이자 장례위원회 위원장인 고지마 미츠노부는 "니타마는 성실히 근무하며 대체 불가능한 위로를 제공했다.니타마, 타마 역장과 함께 천국에서 와카야마 전기철도를 지켜달라"고 추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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