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2천㎞ 떨어진 지중해서 러 유조선 드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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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2천㎞ 떨어진 지중해서 러 유조선 드론 공습

우크라이나가 지중해에서 처음으로 러시아 '그림자 선단' 유조선을 항공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AFP 통신과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SBU는 우크라이나에서 2천㎞ 떨어진 지중해 중립 해역에 있던 유조선 켄딜호를 공습해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은 흑해보다 먼 지중해 해상이었을 뿐 아니라 항공 드론이 사용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로이터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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