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만 만나면 벌벌 떨어! 평소엔 잘 하는데" 中 세계 2위도 'AN 공포증'…"안세영 이기면 팬 늘어나, 자신감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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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만 만나면 벌벌 떨어! 평소엔 잘 하는데" 中 세계 2위도 'AN 공포증'…"안세영 이기면 팬 늘어나, 자신감 가져야"

중국 매체가 중국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에이스 왕즈이(세계 2위)가 더 발전하려면 세계 1위 안세영을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B조에 편성된 왕즈이는 지난 17일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 B조 1차전에서 왕즈이를 게임 스코어 2-0(21-14 21-5)로 꺾었다.

매체는 "왕즈이는 팀 동료를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안세영을 만났을 때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만약 왕즈이가 안세영을 상대할 때에도 이와 같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분명 더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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