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은호(구교환)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정원(문가영)을 만난다.
그리고 고향집에 가려고 탄 버스의 옆자리에서 다시 정원을 만난다.
‘만약에 우리’는 은호와 정원의 몫으로 가득 채워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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