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김해시의원 "AI 안전기술로 노동자 소중한 생명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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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김해시의원 "AI 안전기술로 노동자 소중한 생명 지켜야"

이미애 시의원./김해시의회 제공 이미애 김해시의원이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우선 정부의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 등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미애 의원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우리 시가 국제안전도시로서 위상에 걸맞게 관내 사업장들의 안전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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