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실시한다면 당일 공격을 중단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신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에서 개최한 연말 기자회견 겸 국민과의 대화 '푸틴과 함께하는 연말 결산'에서 "다소 의외의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라고 운을 뗀 뒤 "우크라이나가 선거를 실시할 경우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안전'이 보장되면 60~90일 내에 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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