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유스를 차근히 거친 마이누는 2023년 1군에 콜업되며 첫선을 보였다.
앞서 이번 시즌 초반부터 마이누가 자주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나폴리, 첼시 등 여러 클럽이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첼시 소식통 ‘더 첼시 클로니클’은 19일(한국시간) “현재 첼시는 중원 자원이 부족한 팀은 아니다.그러나 다리우 에수구와 로메오 라비아의 부상으로 인해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할 경우 선수층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이를 막기위해 첼시는 잠재력이 큰 마이누를 데려와 전력 보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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