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애견 미용사가 일본 혈통의 개라는 이유로 ‘시바견’을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국 애견미용사가 시바견을 일본 혈통이라는 이유만으로 폭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대만의 안전이나 평화에 위협이 가해지면 일본이 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 이후 일본과 중국 간의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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