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제가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전북 도정의 '전략 실종', ‘4대 에너지 실정(失政)’을 지적했습니다.
송전탑 갈등과 에너지 무능 행정,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전북도가 에너지 위기를 '외부(한전/정부)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실상은 '내부(전북도)의 준비 부족과 전략 부재'가 큰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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