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게임사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과 손잡고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크래프톤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투자 펀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로,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주요 기술기업 투자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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