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센터', 러블리즈 뭉쳤다…원조 '아츄'+'종소리'로 겨울 완성 [2025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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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센터', 러블리즈 뭉쳤다…원조 '아츄'+'종소리'로 겨울 완성 [2025 가요대축제]

'2025 가요대축제'를 통해 러블리즈가 오랜만에 뭉쳤다.

루키 걸그룹 힛지스와 베이비 돈크라이가 상큼하게 '아츄' 커버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오랜만에 러블리즈 7명 멤버가 환호 속에 등장했다.

'센터' 이미주와 함께 멋지게 등장한 러블리즈는 연말 겨울에 어울리는 화이트 착장을 입고 '아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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