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에 대해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차기 회의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KINS의 안전성 심사와 총 10차례에 걸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검토를 거쳐서 해당 안건은 이번 회의에 상정됐다.
원안위는 한수원에 총 104억525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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