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봉화, ‘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 ‘다시 찾는 곳’으로… 스타트업 10곳이 일군 ‘생활인구’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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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봉화, ‘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 ‘다시 찾는 곳’으로… 스타트업 10곳이 일군 ‘생활인구’ 기적

임팩트 투자·액셀러레이팅 전문기업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는 지난 12월 16일 경북 안동시 로컬문화기지 ‘안락’에서 ‘2025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충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임팩트스퀘어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10개 관광 스타트업의 활동을 분석해 6가지 생활인구 유입 모델로 분류했다.

▲지역 내 거점을 만드는 ‘앵커(Anchor)’ ▲콘텐츠를 엮는 ‘큐레이터(Curator)’ ▲행사를 통한 방문을 설계하는 ‘이벤트 메이커(Event-Maker)’ ▲체류와 이동을 연결하는 ‘허브(Hub)’ ▲지역 협업 구조를 만드는 ‘생태계 조성자(Ecosystem Builder)’ ▲숙박과 체류를 중심에 둔 ‘체류 모델 선도자(Stay Model Pione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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