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운영사 이랜드이츠가 오는 20일 서울 성수동에 첫 전시형 팝업스토어(임시매장) '하우스 오브 애슐리'를 여는 가운데 오픈 전날인 19일 '미디어 프리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내부는 △헤리티지 룸(전시존) △애슐리 테이블(식사 공간) △디저트 뮤지엄(디저트 뷔페)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임희조 이랜드이츠 마케팅 총괄실장은 "디저트 뮤지엄은 애슐리퀸즈가 처음 선보이는 세계관 기반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성비 기조는 유지하면서 메뉴 완성도와 고객 경험 수준을 끌어올려 내년 새로운 애슐리퀸즈의 비전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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