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유족들 항소심서도 엄벌 탄원…"사과 반드시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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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유족들 항소심서도 엄벌 탄원…"사과 반드시 있어야"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이후 최다 사상자가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피해자 유족 측이 항소심에서도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

또 다른 유족 측도 "진심 어린 사과가 여태까지 한 번도 없었다"며 "지난 재판에서 재판장이 있어서 유족에게 사과했는데 그것이 진심어린 사과냐.엄벌을 내려달라고 한 마디 하고 싶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유족들의 발언 후에는 약 2시간가량 변호인들의 항소 이유 관련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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