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9일 거제시는 제도 참여 이후 실제 주행거리를 줄인 시민 228명에게 총 1528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도에 참여한 시민은 총 482명으로 이 중 주행거리 감축이 확인된 228명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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