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인식격차 완화를 위해 청년세대가 직접 참여해 성별 불균형 의제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정책화하는 공론장 '청년 공존·공감 네트워크'를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력을 올해 33명에서 내년 43명으로 늘린다.
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력은 올해 기준 15개소 30명에서 내년 16개소 48명으로 확대해 법률·의료지원, 수사 동행 등 피해자 밀착지원을 강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