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공지능(AI) 석학인 얀 르쿤 뉴욕대 교수가 메타를 떠나 새로운 스타트업을 설립하면서 초기 자금 5억 유로(약 8860억원)를 조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르쿤은 메타를 떠나 '어드밴스드 머신 인텔리전스 랩스(AMI랩스)'를 설립하면서 초기 자금인 5억 유로(약 8860억)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AMI랩스는 르쿤이 메타 재직 시절 수행하던 연구를 기반으로 '월드 모델'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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