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이제훈 무슨 죄? '시그널2' 결심 섰나…'조진웅 사태' 2주만 밝힌 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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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이제훈 무슨 죄? '시그널2' 결심 섰나…'조진웅 사태' 2주만 밝힌 입장 [엑's 이슈]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측이 조진웅의 소년범 논란 이후 2주 만에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19일 '두번째 시그널'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라며 "현재의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두번째 시그널'은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이 다시 뭉쳐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최근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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