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취향의 공유’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순디와 닮은 제 친구가 있다.어제도 통화했는데 순디 생각이 나 오늘 라디오를 들으러 왔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상순은 “식량 부족에 시달리던 아프리카를 돕자는 취지로 ‘위 아 더 월드’가 발표되고, 라이브 에이드와 같은 자선 페스티벌이 열리던 시기였다”며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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