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주 경남 창원시의원이 19일 열린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가 예산 9억원을 편성해 추진하려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기념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고향의 봄'이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노래이긴 하지만, 창작자의 역사적 책임과 분리해선 안 된다"며 "창원시가 '작품은 작품이고, 사람은 사람이다'라는 논리로 이 사업을 정당화한다면 역사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말장난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이번 결정이 창원시가 역사와 미래 앞에 어떤 도시로 남을 것인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며 창원시에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기념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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