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259960)이 네이버(NAVER, 035420),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KRAFTON-NAVER-MIRAEASSET Unicorn Growth Investment Fund, 이하 유니콘 그로쓰 펀드)'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한국·인도 등 아시아 주요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대형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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