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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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도 교육청의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며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3회 제주도 추경은 기정 예산액 8조1910억원보다 1.52%(1245억원) 감소한 8조665억원 규모로, 도 교육청 제2회 추경은 기정 예산액 1조6327억원 대비 2.9% (473억원) 줄어든 1조5854억원 규모로 각각 편성됐다.

한국동서발전(주)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제주시 동복리환경자원순환센터 인근 옛 채석장 부지 약 15만8333㎡에 150㎽ 규모의 LNG와 수소 혼소(그린수소+LNG) 발전소를 건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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