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청년 100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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