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9일 '2025 개인정보 미래포럼'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로 주목받는 'AI 에이전트' 등장에 따른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 개인정보 미래포럼’은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39명이 참여해 개인정보 정책의 주요 의제를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정책 토론의 장이다.
올해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주제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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