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6년만에…“그간 마이너스 길” 악귀와 부활하나 (신神기록)
두 사람은 2009년 KBS 인기 예능 ‘상상플러스’에서 각각 MC와 게스트로 만난 뒤, 16년 만에 ‘미스터리 클럽 신神기록’의 MC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긴 세월 동안 여러 굴곡을 겪으며 “그간 마이너스 길만 걸었다”라는 셀프 디스를 무기로 삼아 한층 농익은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리 클럽 신神기록’ 첫 번째 정모의 주제는 ‘악귀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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