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디션은 쿠첸의 ‘123 밥솥’에 최영욱 작가의 연작 ‘카르마(Karma)’의 조형미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번 협업은 ‘밥솥’과 ‘달항아리’가 공유하는 철학적 가치에 기반했다.
쿠첸은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갤러리아 명품관 WEST, 현대 판교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대구점 내 ‘프린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쿠첸 123 최영욱 에디션’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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