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동민, 새벽 수유 현실 토로 “예전 같지 않아” (독박투어4)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홍인규가 베트남 닌빈에서 뜻밖의 ‘자존심 급발진’으로 폭소를 안긴다.
20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닌빈에서 보양식을 즐기며 솔직한 ‘아재 체력 토크’를 펼친다.
장동민은 “둘째 때문에 요즘 새벽 수유로 불침번을 선다.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놓고, 김대희 역시 “밤 12시만 넘으면 바로 졸린다”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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