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보는 연합뉴스의 눈과 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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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보는 연합뉴스의 눈과 귀 역할"

최다 제보자로는 이달 7일 기준 총 813건을 제보해 157건이 기사화된 박석희 씨가 선정됐다.

박씨는 방대한 제보를 하는 비결로 "평소 SNS를 관심 있게 지켜보다 보니 많은 제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의 목격자인 김수경 씨는 "난생처음 제보했는데 사건이 공론화되는 것을 보고 제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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