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직접 총기를 사들여 회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사진=AFP) 19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총기 회수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정부가 직접 총기를 매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테러 사건에 따른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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