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폭로로 촉발한 불법 진료 의혹이 박나래 주변인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른바 '주사이모' 이모씨가 재차 자신이 의사라고 주장했다.
그는 "12~13년 전 내몽고를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
이와 관련해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박나래와 이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은 "박나래 주사이모 나온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 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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