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내년 美와 핵잠·원자력·조선 실질적 협력 진전…이른 국빈방중 추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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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년 美와 핵잠·원자력·조선 실질적 협력 진전…이른 국빈방중 추진"(종합)

외교부는 내년에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을 구체화하고, 중국 국빈방문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정상외교 일정을 대폭 증대하고 아세안은 물론 인도와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대통령 해외 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재외공관을 지역별, 분야별 거점공관 체제로 전환하고, 성과평가 체제도 개선해서 유능한 공관장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지휘·감독권을 강화하되 상응하는 책임도 지도록 하겠다"며 "주재관 등 재외공무원 성과 평가의 실효성도 개선하고, 통합청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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