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사랑과 사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남북 부부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어 ‘이만갑의 똑순이’로 불리는 전주옥 씨가 남편 이민용 씨와 함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첫 만남에서 이민용 씨는 “당신이라는 도화지에 저라는 물감을 뿌리고 싶다”는 플러팅으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두 사람 모두 첫 만남에서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