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가 1인 가구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고강용 아나운서의 일상에 어머니가 방문하는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의 자취방을 찾은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어머니의 자취방 ‘점검’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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