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자회사 TAG PR 실체·전 남친 특혜 입장 밝힌다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민 대표는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거대 기업의 조직적 여론 조작 의혹과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국 법원 소송 과정에서 실체가 드러난 하이브 자회사 ‘TAG PR’(The Agency Group PR)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이에 대해 민 대표는 “BANA와의 협업이 뉴진스의 성과를 위한 전략적·경영적 판단이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개인적 관계를 문제 삼는 것은 재판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라는 취지로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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