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공무원 기부품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주군민·공무원 기부품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울산 울주군과 울주RCE 군민교육분과위원회, 아름다운가게는 19일 군청 로비에서 '울주군과 울주RCE(UN-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가 함께하는 나눔판매 행사'를 열었다.

군민과 군청 직원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기부한 의류·신발 등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나눔 실천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행사"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울주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