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로컬기업과 손잡고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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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로컬기업과 손잡고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로컬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그라미, 그리고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와로, ㈜오늘, ㈜밀프로젝트, ㈜세이버스코리아, 비전인컬처㈜ 등 5개 기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각자의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을 공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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