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통주, 아시아 시장 공략 첫발…홍콩서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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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통주, 아시아 시장 공략 첫발…홍콩서 팝업스토어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홍콩에서 도내 17종의 전통주를 선보인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홍콩의 한식 퓨전 타파스 레스토랑 '오름(OREUM)'과 함께한 시음회에서는 퓨전 요리에 전북 전통주를 페어링(Pairing)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시음 행사에 참여한 현지 미식가, 주류 전문가들은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에 주목했다고 전북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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