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새로운 공범 이씨가 구속 기소되며 충격적인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씨가 2010년 3월께도 이정필씨로부터 도이치모터스 주식 수급을 의뢰받고 1차 주가조작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통정매매, 고가 매수주문 등을 통해 8억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