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국회 직원들 퇴직 후 가장 많이 가는 기업 1위…국회 출신 '대관'만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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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회 직원들 퇴직 후 가장 많이 가는 기업 1위…국회 출신 '대관'만 15명

국회의원과 보좌진, 그리고 국회 사무처 직원들이 퇴직 후 가장 많이 가는 기업이 쿠팡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발표에 따르면 취업제한 심사를 신청한 국회 퇴직자 405건 중 394건(97.28%)이 취업 가능 결정을 받았고, 취업승인 심사를 신청한 국회 퇴직자 33건 중 33건(100%)이 취업 승인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기업 계열사와 중견기업 계열사 취업 심사 130건을 추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국회 퇴직자들은 쿠팡으로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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