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야마구치(2승 1패)는 안세영에 이은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관련 뉴스 '최강' 안세영, 셔틀콕 왕중왕전 4강 진출 확정…시즌 최고 승률(종합2보) '최다승 정조준'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다소 불안한 출발(종합) 셔틀콕 '최강' 안세영, 시즌 최종전서 원피스 유니폼 파격 변신 BWF "안세영, 시즌 최고 승률 눈앞…서승재는 최다승 고지"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로 우뚝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