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대세 K-팝 밴드 '데이식스(DAY6)'가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360도 공연인 '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총 3회 펼친다.
특히 올해 5월 케이스포돔 첫 공식 공연은 해당 공연장 기준 역대 회당 최다 수용 인원인 약 1만6000명을 경신했다.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15일 발표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러빙 더 크리스마스' 최초 공개 무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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