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서 갑자기 쓰러진 80대 노인 구한 구청 공무원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원실서 갑자기 쓰러진 80대 노인 구한 구청 공무원들

인천시 서구 소속 공무원들이 민원실에서 쓰러진 80대 남성을 응급 처치해 목숨을 구했다.

19일 서구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께 서구청 본관 1층 민원봉사과 대기실에 있던 80대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민원봉사과 공무원들은 A씨가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